으암...

길원들 접속이 몇주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고 솔플 하기에 지쳐서 마비에 다시 시들하다가 그만!!

친구의 꼬임으로 던파를 시작했습니다.
로리는 진리니까 소환사로 시작해서 시간날때 조금씩 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아라비아 아바타 패키지를 팔더라고요, 여법사 아바타는 보자마자 포기했습니다.
뭔가...뭔가 미묘해요 ㅠㅠ
그래서 고민 하다가 급 남거너가 땡겨서 남메카닉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아바타도 지른 김에 환급 이벤트도 도전 해보자 했지만...이건 무리네요.

이제 겨우 40렙인데 언제 60찍나여...

저번주 와 이번주 출근 스케줄이 어찌나 도움을 안주는지
마감 연속하다 미들 오픈으로 변경이 되면서 놀 수 있는 시간도 줄고
자는 시간도 줄어서 나중에는 늦게 자던 시간 때문에 다음 날 오픈인데 잠도 안와서
두시간 자고 출근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스트레스+잠부족으로 편두통이 절 괴롭혔다는 이야기 :P

잘 시간도 없는데 피로도 쓰고 열렙할 시간도 없어서
피로도 70만 겨우겨우 쓰면서 했더니 렙이 저지경이예요.
환급은 빠이빠이 일려나요 ㅠㅠ

첫캐릭이 소환사라 처음에는 메카닉이 힘든 줄 알았어요.
열심히 도망다니면서 로봇 뽑고 폭탄 던지면서 힘들게 힘들게 던전을 돌았는데,
알고보니 제 손이 고자
OTL
스킬 단축키 설정을 생각 안하고 했던 탓도 있고 스킬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고
메카닉에 대한 지식도 부족한 상태로 그냥 하려니 당연 힘든거였지 뭐예요.
일단 사냥 패턴부터 연습해야...


마비노기는...
세일러복에 낚여서 한정 프카 지르고
엘라하 옷에 낚여서 망할포션상자 질러서 파산했다는 이야기

그래도 에이프런 숏탑 두개 먹고 포멀도 한벌 먹고 곰인형도 먹었어요:P
숏탑 한개는 팔고 한개는 길드장에게 선물로 줬습니다.

환생하려고 사냥하는 김에 고대유물상자 모아서 한번 까봤는데 별장식마법사 모자 득
....이런거 줄거면 캐쉬템으로 열쇠 팔지마!!!!!!!!!!



소소한 랭크 업 마비노기


너무 소소해서 딱히 뭐라 할 말이...
플레이머와 함께 워터캐논도 5랭으로 맞췄습니다.
그방에서 수련하니까 금방이네요. 이 좋은 방법을 왜 이제서야 생각했을까...OTL

체인 실린더가 정말 획득되긴 하는건지 싶어 포기하고 새로 가입한 길원과
키아 돌았는데 획득!!
역시 포기하면 되는군요....

주소도 바꾸고 새로이 시작 마비노기

그런데 혹시 이전 링크로 와보시는 분들이 계실런지 어떨런지는 모르겠네요.
버려둔지 오래되서 다들 잊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_~

새로이 시작해도 그놈의 마비노기 입니다.
같이 놀 사람 없고 지겨워지면 몇달씩 쉬기도 하면서 징하게도 계속 하고 있어요.
쓸데없는 미련이 좀 있기도 하고요.

몇 주 전의 일인데, 마비노기 계정이 해킹 당해서 모든 쓸만한 아이템이 털렸어요.
그 때의 충격이 어찌나 크던지...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육두문자가 절로 나옵니다 -_-
4,5년동안 꾸준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해온 게임에서 열심히 모아온 소중한
아이템들이 썩을 인간의 손에 의해 털렸다고 하니 분노가 장난 아니더라고요ㅋ
그래서 접을까 했는데 그 놈의 미련 때문에 안 접고...
미친척하고 키트 질렀다가 리리스수트가 나와줘서 조금 복구해서 다시 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 복구가 안돼요...나 조금은 부자였구나...

2010년에 핸드폰을 터치폰으로 바꿨는데, 이 폰이 마비 로그인 서비스인 U-OTP 서비스 지원이
안되는거라 로그인 인증 안하고 했드니 털리네요...게다가 복구도 안해줌...
아이폰은 로그인 인증 서비스 되는데 말이죠, 제껀 노키아 뮤직폰인데 이건 안되요.
노키아 무시하는거냐능... 노키아도 많이들 쓰는데,
아무튼 그래서 7월에 아이폰4 나오면 바로 갈아탈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해킹범의 시끼가 얼마나 잔인한지 의류 창고용 부캐에 있던 옷이며 장비며
중간가방까지 털어가고 결정에 심지어 축포도 싹 털어갔더군요
그래 잘 먹고 잘 살다가 염라대왕한테 똥침 당해서 치질이나 걸려라 -_-
그런데 더 대단한 건 넥스캐시도 털어갔다는거, 환불도 못 하게 키트로 질렀더군요.
................................
네 놈이 뭔데 내가 열심히 번 현금을 털어가는 거냐 개나리꼬꼬마야!!!!!!!!!!!!!


후......
예전 스샷에 두개 정도 장비 찍힌게 있네요.

파이릿 우드워커...키트 질러서 먹었던건데 이거 비싸더군요...



나의 로망 게이옷...내가 이거 산다고 암석 뺑이치고 난리쳤는데...으아아아아아아아 O<-<
다시 사려니 장비를 사서 돈이 없긔


그래도 사냥 장비는 대충 복구됐고, 같이 놀아 줄 애들도 복귀해서
다시 즐거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 생활스킬하고 연금술 달려야 되서 안 즐겁지만요....

블스를 천천히 올리는 중인데, 오늘 D랭 뚫고 C랭 됐어요.
원래는 재료 다 직접 모아서 하는데 수련치가 조금밖에 안 남았길래 없는 돈
털어서 달렸습니다.
그리고 나름 다른 색들로 나온 드크~ 레어색은 한개도 안 떠서 슬프지만요
드크도 이젠 한물가서 이것들을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뿔머리띠 염색하니까 더 이쁘고 좋은거 같아요.
게다가 야광이라 더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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